[보이스피싱/사기] 전화금융사기 조직 현금 수거·전달 가담 혐의 –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로 실형 방어 성공 사례
2026.08.04
의뢰인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전달 업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어 구속 및 중형 실형 선고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이 조직의 전모를 알지 못하고 이용당한 미필적 가담자에 불과하다는 정황, 범행 수익의 미미함, 피해자와의 합의 및 진정한 반성 태도를 법리적으로 논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실형을 선고하지 않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여 피고인의 구속을 방어하고 사회 복귀를 도왔습니다.
[집행유예]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보이스피싱 가담 혐의 실형 구속 방어 및 선처 달성)
사건 개요
피고인(의뢰인)은 인터넷 알바/구직을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전달 및 수거책 업무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총책, 유인책, 인출책, 수거책 등으로 역할이 나뉘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며, 수사기관 및 법원에서는 하부 가담자에 대해서도 엄벌(실형)을 내리는 추세입니다. 피고인은 중형의 실형 선고 및 법정구속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대응 전략
보이스피싱 사건은 하부 가담자라 할지라도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변호인은 구속 방어 및 집행유예 선처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치밀한 전략을 전개했습니다:
범행의 미필적 인식 및 미미한 역할 강조: 피고인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체 범행 구조를 상세히 알지 못하였고, 단순 알바로 인식하여 이용당한 점 등 범행 가담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피해 회복 및 합의 추진: 피해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피해 금액 상당을 변제하고 처벌불원서 및 합의를 이끌어내어 양형상 가장 중요한 감경 요소를 확보했습니다.
양형 참작 사유 입증: 피고인의 범죄 전력 유무, 범행으로 얻은 실질적 이익이 극히 적다는 점, 깊은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사정을 종합한 양형 자료를 수집·제출하였습니다.
결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본 변호인이 제출한 양형 자료와 주장 내용을 적극 받아들였습니다.
엄벌 기조가 강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가담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의 합의, 미필적 가담 정황 및 진정한 반성 등의 참작 사유가 인정되어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실형 구속의 위기를 완전히 벗어나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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