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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Case

    일반형사

    [공공단체등위탁선거법위반] 조합장 선거 사전선거운동 혐의 –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으로 피선거권 박탈 위기 방어 성공 사례

    2026.08.05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다수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입건된 의뢰인은 유죄 선고 시 향후 선거 출마 자격(피선거권)이 박탈되는 중대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변호인은 문자발송 사실은 인정하되 내용 및 경위 분석을 통해 선거운동 목적이 아님을 법리적으로 적극 소명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로부터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을 받아 억울한 누명을 벗고 향후 조합장 선거 출마 자격을 안전하게 지켜냈습니다.

    [불기소 처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혐의없음(증거불충분) 결정으로 조기 종결

    [공공단체등위탁선거법위반] 조합장 선거 사전선거운동 혐의 –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으로 피선거권 박탈 위기 이미지 1[공공단체등위탁선거법위반] 조합장 선거 사전선거운동 혐의 –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으로 피선거권 박탈 위기 이미지 2

    사건 개요

    의뢰인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 대상인 조합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다수의 조합원 및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수사기관은 선거운동 기간 전 금지된 사전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보고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될 경우 벌금형의 액수 등에 따라 향후 조합장 선거 출마 자격(피선거권)이 제한되거나 이미 취득한 지위를 상실하게 되는 등 중대한 불이익이 발생하는 사안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수사 단계부터 형사 전문 변호인인 본 변호인을 선임하여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응 전략

    위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발송된 문자메시지가 단순한 의사표현이나 일상적 인사를 넘어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선거운동성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1. 문자메시지 내용의 정밀 법리 분석: 발송된 문자메시지 본문 내용 전체를 면밀히 분석하여 특정 후보자의 지지·비판, 당선 권유 등 선거운동 목적의 직접적 표현이 없음을 파악하고 이를 법리적으로 논증했습니다.

    2. 발송 경위 및 목적의 순수성 소명: 문자메시지가 보낸 시점과 이유, 대상자들과의 평소 관계, 당시 의뢰인의 지위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선거운동이 아닌 일상적인 소통 및 정보 전달 차원에서 이루어진 행위임을 입증했습니다.

    3. 위탁선거법 관련 판례 기준 제시: 대법원 판례 및 선거법 관련 법리에 기초하여 '선거운동'의 정의와 '단순 의사표시'의 경계를 분명히 구분하는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여 수사기관을 설득했습니다.

    결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본 변호인이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 문자메시지 발송 내역 및 판례 법리 분석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이 보낸 문자메시지가 위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피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형사처벌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피선거권 박탈 등의 불이익 없이 향후 진행될 조합장 선거 등에 무사히 출마할 수 있는 명예와 자격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